압류추심이라는 측면보다 물상대위라는 측면을 중시한다면 청구금액을 채권최고액으로 신청하고 나중에 배당기일에 맞춰 계산한 채권계산서대로 배당받는게 가장 공평하고 간편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